2020.06.23. 18:00
아직 못 보내, 팬미팅-
유리구슬 스토어에서,
버디를 기다리던
여섯 주인들의 소중한 이야기!
지금부터 바로 들어보러 갈까요~ 고고!!
소원이 손에 꼬옥~ 쥐고 있고
은하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띤비의 옆을 항상 지켜주는 유리구슬!!
대왕 분홍 리본을 달고도,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유주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는 가설에
반박합니다.
정예린 옆모습은 완벽을 뛰어넘어,
갓벽이니까요!
집중!!!
프로 아이돌 엄지가 촬영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것은?
바로바로, 버디를 위한 카메라 찾기!!
오늘도 예오니는 버라를 위한
카메라를 발견하고,
제일 예쁜 얼굴로 웃어주었답니다❤️
이 날 담당자가 한 가지 질문을 하였어요…
“은하씨, 정말 솔직하게..
유리구슬 요정 아니에요?”
그리고 이런 답변을 받았죠..
“저 사람이에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앙증맞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X좋은 말 530개) 할 수 있죠??
월화수목금토일 만나도
질리지 않는 소원이의 미모와 함께-
잠시 쉬는 타임을 가져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월]요일에는 힘들어서 보고 싶고
[화]가 나면 심신 안정을 위해서 보고 싶고
[수] 운간 순간 마다
보고싶은 마음이 차오르고
[목] 빠지게 기다리게 되고
[금] 세 사랑에 빠지는
여자친구를 만나야 하니까요!ㅎㅎ
다시 만난 월요일에 만난
유리구슬 스토어 속 여자친구 멤버들!
봐도봐도 사랑스럽죠?>_<
버디가 팬미팅 기억을 떠올릴 수 있게
할 수 있어서, 담당자는 매우 행복합니다!!
그러면 우리
다음 포스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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