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예린 15.12.07 00:27
토요일에 우연히 대구쪽으로 내려가게 되어서 행사를 보게 되었는데
그때는 실내여서 다행이었지만 그 날 낮에도 추워서 해운대 행사는 추워서 어떻게하나 걱정만 했어요.
멤버들 중에서 "마지막으로" 생일을 맞는 만큼 올해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하고,
컴백 준비 생각하던대로 하셔서 서로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닉네임에 들어가는 멤버 이름이 "예린"이긴 하지만 소원양도 못지 않게 아끼고 있어요
(안 아끼는 멤버?? 그런거는 우리에게는 있을 수가 없어요)
늦게 팬이 된 만큼 앞으로 더 아껴줄게요
저는 김소정양의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질기고 그 키만큼이나 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믿고 있어요!!
생일이니까 먹고싶은거 먹고 동생들의 생일빵(!)을 조심하세요 ^.^
밑에는 그냥 가지고 있던 소원양 "움짤" 몇개 올려봐요 ㅎㅎ. (올려도 되나...??)
여자친구[소원] 15.12.07 01:02
고마워요 ㅎㅎㅎ 생일,,빠ㅓㅇ,,후후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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