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만들던언니팬 2019.11.19 15:39
할 일이 너무 많네요
망가진 어깨 부여잡고 눈물의 마카롱을 만들고
가게 앞에 계속 떨어지는 은행잎 계속 쓸어주고
이러다보니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흐르던지...
아직 아침도 점심도 못먹었으니 얼른 마무리하고 식사해야겠숩니다
어제부터 곱창이 먹고 싶으니 니얌비얌 보면서 먹어야겠어요🍚
먹방천재 우리 옌니와 함께해야지
예린 2019.11.19 15:42
ㅠㅠ얌얌이 보고싶엉 ㅠㅠ
둘째서울에서태어났대요 2019.11.19 15:44
언니들 첫눈 봤어요??? 나만 못봤낭 ㅎㅠ
예린 2019.11.19 15:54
나도 못봤어...내가 보기전까진 첫 눈 아님....!
신비
2019.11.19 18:41
아 지로그 먹방 봤더니 식욕폭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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