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31 19:46
안녕~버디들~~~
이제 곧 있으면 2017년이 끝나고 2018년을 맞이하네요. 저는 아직 실감이 안나는거 같아요ㅎㅎㅎ 이번년도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저 예린이가 많이 성장한 해였던거 같아요. 좀 어른스러워 졌다고 해야하나ㅎㅎㅎ?
슬픈 일도 있었구 기쁜 일은 더~많았구 무엇보다 버디들과 함께여서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했어요~
버디들은 이번 년도 어떻게 보내셨나요? 궁금하네요~ 우리 버디들은 모두 보람차게 보냈다고 생각할께요! 2018년도 저희 함께 즐겁게 잘 보내보아요~원하는일 모두 다 이루셨음 좋겠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날씨는 많이 춥지만 마음 따뜻한 날들이 많길 바랄께요.사랑해요 버디들~ 2017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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