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01 02:00
2017년은 정말 버디덕분에 힘이 많이 났던 한 해였어요!
2018년이 된 게 아직은 실감도 안나고 얼떨떨한 기분이지만 카운트다운도 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한참 말하다왔으니 새해인 게 맞긴 하겠죠😱 끄악
올 해도 지금까지처럼 버디와 함께, 버디가 있어서 행복한 한 해가 될 거라고 믿어요!
첫 콘서트도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버디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더 더 열심히 할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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