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08 02:19
버디~ 이제 정말 외투는 옷장 쩌어어 안쪽에 넣어놓아야할 계절이 온듯해요. 그쵸?ㅜ
문득 작년의 오늘 뭐하고 있었을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스케줄은 없었던것 같고요!🙄
일!!
20170608의 엄지는 염색머리를 하고 있었다👀
이!!!
20170608 여자친구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벌레를 발견한뒤 차마 건드리지 못하겠으나 놓칠수 없어서 임시 집을 만들어주었었다💥
삼!!
까지하고싶은데 사진이 엄따
그래서 하루지난 6월9일에는
이런 사진📸을 저장 했다!!
....고 한다
이상 늦은시간 엄지의 tm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농 잘자!!!
20680608에도 함께하고 싶은 우리버디들 잘자요
(급훈훈)
(그치만 진심🙈)
ㅋㅋㅋ히히 빠이
만두인간 18.06.08 02:26
엇 이런 늦은시간에! 이제 자러 가시려나요..? 그렇다면 좋은 꿈 꾸셨으면 좋겠어요, 구빰🌙🖐
여자친구[엄지] 18.06.08 02:19
ㅊㅊ
여자친구[엄지] 18.06.08 02:20
다시 읽어보니 나 왜이리 신났지.. 분명 되게졸린데...
물무이 18.06.08 02:27
무지양 모히또가서 몰디브한잔 어떠십니까 🏖
여자친구[엄지] 18.06.08 02:29
와재밌다.😐
아직도못정함 18.06.08 02:21
잠 안오는 밤에 앨범을 뒤적이고 있어요? 일년전 엄지님의 모습 지금이라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이 시간까지 안자고 있던 나 칭찬해
여자친구[엄지] 18.06.08 02:31
지금부터 잘 잔다면 더 칭찬해요👏
LemonYUJU 18.06.08 02:21
추억 돌아보는것만큼 재미있는일도 없지요 ㅎㅎ 사!! 작년 이때도 엄지누나는 이뻤지요! 좋은밤 되세여!
여자친구[엄지] 18.06.08 02:33
아유 또 뭘 사번씩이나....(헿하하핳하호희ㅣ힣흐힇히히)
여갓친구 18.06.08 02:21
엄지양 17년에도 너무 귀여웠네요ㅋㅋㅋ 68년까지 쭉 귀여웁시다!
여자친구[엄지] 18.06.08 02:34
71세의 큐티그랜마.....어려운숙제로군요 하하하
퀘이사 18.06.08 02:20
벌레ㅠㅠ완전귀여워ㅠㅠ
여자친구[엄지] 18.06.08 02:35
아...벌레..많이 귀여워하시는구나...취존....해드려요
꽃이되어피어나 18.06.08 02:22
벌레집ㅋㅋㅋㅋ사람사는거다똑같..
엄지양의 금발머리 가끔씩 생각나여..전작년오늘 찜닭을먹었네욧
여자친구[엄지] 18.06.08 02:37
헐! 저 오늘 찜닭먹고싶었었는데
역시 사람사는거다똑같
쌍피 18.06.08 02:22
엄지양 몰디브로 휴가 갔나보네요.
휴가 잘 보내고 힐링 잘 하고와요~~
보고 싶어요
여자친구[엄지] 18.06.08 02:40
진심일까요 드립일까요?..🤔
허썽 18.06.08 02:23
오늘도 수고많았어요 하루의 끝과 하루의 시작 그 사이에서 예전의 저를 다시 되돌아보고싶어지는 새벽이네요 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늘 더 좋은 사람이고싶게 해줘서 고마워요 꼭 예쁜 마음을 가진 멋진 어른으로 클게요 꼭 칭찬해주셔야해요!
여자친구[엄지] 18.06.08 02:41
두말하면 잔소리
당연하지요 칭찬준비완료
폴라로이드 18.06.08 02:23
엄지양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주먹울음.. 2068년 6월 8일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할게요 늦은 밤 프롬 진심으로 감사해요💖💖
여자친구[엄지] 18.06.08 02:42
마음과 더불어 주먹도 68년까지 함께하길ㅎ😉뀨
여젤이쁨 18.06.08 02:36
몽글몽글폴더에 어떤 사진들이 있는지 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여자친구[엄지] 18.06.08 02:48
여자친구[엄지] 18.06.08 02:49
여자친구[엄지] 18.06.08 02:50
63빌딩 18.06.08 02:42
저의 작년의 오늘은 여름감기,, ㅋㅋㅋㅋㅋ 왜찍었는진 도무지 알수없는..ㅎ
여자친구[엄지] 18.06.08 02:51
김성택 선생님 잘 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갓자칭구 18.06.08 02:43
아까 해피투게더 봤어요?
여자친구[엄지] 18.06.08 02:53
네...거북이가 마라톤 완주해야 언니들 나오는줄...흑
콜라중독 18.06.08 02:45
지금 어떻게 하면 엄지양의 댓글을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솔직, 진지)
여자친구[엄지] 18.06.08 02:54
이정도론 안돼요 분발하세요.
엇 달아버렸네
여자친구[엄지] 18.06.08 02:56
3시에 자요 우리!! 저도 그때 잘테니 다들 폰내려놓고 푹자는걸로🤓
기가멕힌유주 18.06.08 02:57
ㅋㅋㅋ 잠다깻나보네여 ㅋㅋㅋㅋ 언제 잘라구 그래유 ㅋㅋ 아 근데 누어서 불끄구 핸드폰 계속 보면 눈 안좋아질텐뎅 ...
여자친구[엄지] 18.06.08 02:58
그래서 보조등 켜놨찌요
휘리휘리 18.06.08 02:51
누나 궁금한게있는데요.
작년에 염색했을때 머리색이 마음에드세요? 아님 지금 머리색이 더 마음에드세요?
여자친구[엄지] 18.06.08 03:00
음 저는 어두운게 더 좋은데 아주 가끔 염색머리 하고싶어요 막충동적으로
참버디는올덕 18.06.08 03:00
3시입니다 여러분 미련없이 자러갑니다 핫!
여자친구[엄지] 18.06.08 03:01
좋은자세. 저도 인제 진짜 자요!
여자친구[엄지] 18.06.08 03:01
안녕안녕 좋은꿈좋은밤 다들 잘자아아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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