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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자친구/2018

[엄지] 시간을달려서🔍

G-CLOUD 2021. 5. 23.

18.06.08 02:19

 

버디~ 이제 정말 외투는 옷장 쩌어어 안쪽에 넣어놓아야할 계절이 온듯해요. 그쵸?ㅜ
문득 작년의 오늘 뭐하고 있었을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스케줄은 없었던것 같고요!🙄

일!!

20170608의 엄지는 염색머리를 하고 있었다👀




이!!!

20170608 여자친구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벌레를 발견한뒤 차마 건드리지 못하겠으나 놓칠수 없어서 임시 집을 만들어주었었다💥




삼!!

까지하고싶은데 사진이 엄따

그래서 하루지난 6월9일에는

이런 사진📸을 저장 했다!!


....고 한다

이상 늦은시간 엄지의 tm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농 잘자!!!
20680608에도 함께하고 싶은 우리버디들 잘자요
(급훈훈)














(그치만 진심🙈)
ㅋㅋㅋ히히 빠이


만두인간 18.06.08 02:26

엇 이런 늦은시간에! 이제 자러 가시려나요..? 그렇다면 좋은 꿈 꾸셨으면 좋겠어요, 구빰🌙🖐

    여자친구[엄지] 18.06.08 02:19

    ㅊㅊ


여자친구[엄지] 18.06.08 02:20

다시 읽어보니 나 왜이리 신났지.. 분명 되게졸린데...


물무이 18.06.08 02:27

무지양 모히또가서 몰디브한잔 어떠십니까 🏖

    여자친구[엄지] 18.06.08 02:29

    와재밌다.😐


아직도못정함 18.06.08 02:21

잠 안오는 밤에 앨범을 뒤적이고 있어요? 일년전 엄지님의 모습 지금이라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이 시간까지 안자고 있던 나 칭찬해

    여자친구[엄지] 18.06.08 02:31

    지금부터 잘 잔다면 더 칭찬해요👏


LemonYUJU 18.06.08 02:21

추억 돌아보는것만큼 재미있는일도 없지요 ㅎㅎ 사!! 작년 이때도 엄지누나는 이뻤지요! 좋은밤 되세여!

    여자친구[엄지] 18.06.08 02:33

    아유 또 뭘 사번씩이나....(헿하하핳하호희ㅣ힣흐힇히히)


여갓친구 18.06.08 02:21

엄지양 17년에도 너무 귀여웠네요ㅋㅋㅋ 68년까지 쭉 귀여웁시다!

    여자친구[엄지] 18.06.08 02:34

    71세의 큐티그랜마.....어려운숙제로군요 하하하


퀘이사 18.06.08 02:20

벌레ㅠㅠ완전귀여워ㅠㅠ

    여자친구[엄지] 18.06.08 02:35

    아...벌레..많이 귀여워하시는구나...취존....해드려요


꽃이되어피어나 18.06.08 02:22

벌레집ㅋㅋㅋㅋ사람사는거다똑같..
엄지양의 금발머리 가끔씩 생각나여..전작년오늘 찜닭을먹었네욧

    여자친구[엄지] 18.06.08 02:37

    헐! 저 오늘 찜닭먹고싶었었는데
    역시 사람사는거다똑같


쌍피 18.06.08 02:22

엄지양 몰디브로 휴가 갔나보네요.
휴가 잘 보내고 힐링 잘 하고와요~~
보고 싶어요

    여자친구[엄지] 18.06.08 02:40

    진심일까요 드립일까요?..🤔


허썽 18.06.08 02:23

오늘도 수고많았어요 하루의 끝과 하루의 시작 그 사이에서 예전의 저를 다시 되돌아보고싶어지는 새벽이네요 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늘 더 좋은 사람이고싶게 해줘서 고마워요 꼭 예쁜 마음을 가진 멋진 어른으로 클게요 꼭 칭찬해주셔야해요!

    여자친구[엄지] 18.06.08 02:41

    두말하면 잔소리
    당연하지요 칭찬준비완료


폴라로이드 18.06.08 02:23

엄지양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주먹울음.. 2068년 6월 8일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할게요 늦은 밤 프롬 진심으로 감사해요💖💖

    여자친구[엄지] 18.06.08 02:42

    마음과 더불어 주먹도 68년까지 함께하길ㅎ😉뀨


여젤이쁨 18.06.08 02:36

몽글몽글폴더에 어떤 사진들이 있는지 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여자친구[엄지] 18.06.08 02:48

    여자친구[엄지] 18.06.08 02:49

    여자친구[엄지] 18.06.08 02:50


63빌딩 18.06.08 02:42

저의 작년의 오늘은 여름감기,, ㅋㅋㅋㅋㅋ 왜찍었는진 도무지 알수없는..ㅎ

    여자친구[엄지] 18.06.08 02:51

    김성택 선생님 잘 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갓자칭구 18.06.08 02:43

아까 해피투게더 봤어요?

    여자친구[엄지] 18.06.08 02:53

    네...거북이가 마라톤 완주해야 언니들 나오는줄...흑


콜라중독 18.06.08 02:45

지금 어떻게 하면 엄지양의 댓글을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솔직, 진지)

    여자친구[엄지] 18.06.08 02:54

    이정도론 안돼요 분발하세요.
    엇 달아버렸네


여자친구[엄지] 18.06.08 02:56

3시에 자요 우리!! 저도 그때 잘테니 다들 폰내려놓고 푹자는걸로🤓


기가멕힌유주 18.06.08 02:57

ㅋㅋㅋ 잠다깻나보네여 ㅋㅋㅋㅋ 언제 잘라구 그래유 ㅋㅋ 아 근데 누어서 불끄구 핸드폰 계속 보면 눈 안좋아질텐뎅 ...

    여자친구[엄지] 18.06.08 02:58

    그래서 보조등 켜놨찌요


휘리휘리 18.06.08 02:51

누나 궁금한게있는데요.
작년에 염색했을때 머리색이 마음에드세요? 아님 지금 머리색이 더 마음에드세요?

    여자친구[엄지] 18.06.08 03:00

    음 저는 어두운게 더 좋은데 아주 가끔 염색머리 하고싶어요 막충동적으로


참버디는올덕 18.06.08 03:00

3시입니다 여러분 미련없이 자러갑니다 핫!

    여자친구[엄지] 18.06.08 03:01

    좋은자세. 저도 인제 진짜 자요!


여자친구[엄지] 18.06.08 03:01

안녕안녕 좋은꿈좋은밤 다들 잘자아아아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