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2

죽음의사수 2020.05.12 00:06

몰랐는데 교차로가..100일이군요..시간참..빠르네요..아무튼 추카해용~~🥳

유주 2020.05.12 00:17
뭐야뭐야 진짜 나 몇 번 울릴거야 ?

쨍 2020.05.12 00:18

언니 나 공부하라고 한마디만 해줘요...

유주 2020.05.12 00:18
공부하쨍요

맹수. 2020.05.12 00:17

언니 렛잇고 영상도 100만뷰 넘긴 거 봤어요?

유주 2020.05.12 00:18
네 이미 울었죠 그것도

LoveOh갓친 2020.05.12 00:18

언니는 어떨 때 시간이 가장 느리게 가는 것 같아요??

유주 2020.05.12 00:19

햇반 돌릴때

rainbow44 2020.05.12 00:22

유주

유주는 자신의 노래의 힘을 믿고 있나요?
가끔씩 유주는 그 힘을 잘 모르는거 같아요.
나와 버디들은 당연히 유주가 좋으니까..
그런 사람들이 한결같이
유주 노래가 좋아요 하는건
익숙한 감동일 수 있을거 같아서
며칠전 우리 가족모임때 얘기를 잠깐하려고 해요.

우리 가족 중 70대와 80대 준버디 할머니들이 있어요.
그 처음은 당연히 내가 알려드리고 들려드린거죠. (나 잘했죠?)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에 유주노래 들려드리고
집에서도 당연히 여러번 들려드렸죠.
그리고 여자친구 설명도 열심히 하고 영상도 보여드리고.

저 연세의 어르신들은 싫으면 바로 싫다고 하시거든요.

그런데 노래 들으시고는 항상
노래 너무 잘한다고 하시고
듣는 사람이 참 편하다며 고음도 어찌이리 잘하냐고..
그런데 항상 물으시죠..
“얘가 몇 살이라고?” “어린 애가 이렇게 노래를 잘한다..”
어떤 모습일지 그려지나요?
speechless 및 다른 노래들 발음 정말 좋다고 하시며
앞으로 대성할거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단, 한 분이 유주를 자꾸만 우주라고하는 것 빼곤
그 분들은 준버디이며
정말 정말 유주의 노래를 아끼고 사랑한다는거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쓰다보니..가족력인가 싶기도 하네요.
우리 집 사람들은 유주를 참 좋아해요.

난 좋은건 많은 사람이 나눌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gfriend와 유주의 노래를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음 좋겠어요.
그러기위해 난 더 힘내서 많은 사람에게
gfriend와 유주를 홍보할거고
그렇게 다음 앨범을 기다릴겁니다.

우리 유주 오늘 사진 봤는데
넘 예쁘더라구요.
반가웠어요 천사님.

잘자요 우리 유주

유주 2020.05.12 00:25

😘

진보배 2020.05.12 16:17

띤같은 친구 있으면 짱잼일듯

신비 2020.05.12 16:19

ㅇㅈ

양념음악 2020.05.12 15:52

지금 언니들은 뭐하고 있을려나 😋

신비 2020.05.12 16:19

쌈밥 먹는 둥

예링이이잉 2020.05.12 16:20

언니야.....다이어트 하는데 너무 힘들다ㅠ

신비 2020.05.12 16:21

나처럼 건강한 쌈밥을 먹어보아요

널향한내맘이변한게아냐 2020.05.12 22:07

윶언니 나 다시한번 반했다궁..😭❤🤩
진짜 매력덩어리 울 유주ㅠㅠㅠㅠㅠㅠ 폴댄스도 할줄알고 피겨도 독학으로 하고 개인기도 있고 몸도 유연하고 마시멜로도 잘먹구 버디만 바라보구 착하기까지...😢 방송 보는데 유주언니의 사소한 배려, 리액션들이 느껴졌어요ㅜ
유주 사랑해🥰❤😢ㅠㅠㅠㅠ 울 1004...❤